노랑색 ( 단행본 )
하늘색 ( 잡지 )
초록색 ( 전자만화)
픽코마 ( 카카오 )
2019년도 부터 일본에서 단행본보다 전자 만화 보는 사람이 더 많아졌고
현재는 픽코마 (카카오) 1등이라 함
E북에 소극적인 기존 일본만화 출판사들이 픽코마 돈버는거보고 눈돌아가서 적극적으로 변하고 지금은 일본도 E북 시장 더 밀어주고 있음
발행부수 얼마 안나오는 만화잡지 폐간하고 E북 온리 잡지로 바뀌고 우리나라처럼 연재분 무료로 푸는데 최신 연재분 보려면 포인트 충전해서 보게 하는게 지금 일반적
소년점프같은 경우에 앱에서는 칼라판 따로 올리고 E북 비율도 옛날엔 개판이었는데 지금은 비율 딱딱 맞춰서 올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