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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에 한국요소가 많이나오지않는이유

 

 

 

 

사실 어떤일이 있기 전까지는 몇몇 애니메이션에서 한국과 관련된 캐릭터를 싣거나

음식, 문화가 종종 나오기는했었음

 

 

그런데 2013년 대사건이 터짐

 

 

 

"사쿠라장 애완그녀"라는 애니메이션에 삼계탕을 넣었다는것

감기에 걸린 저 갈뚝년한테 한국에선 보양식이라고 불리던거라고 줬던거임

 

이게 뭐가 문제? 라고 할수도있는데 원작에 없었던 내용이고

음모론이긴한데 그 당시에 방송에서 이상하게 삼계탕을 밀어준다고 느낀다는 일본인이 많았던가봄

당시 이 애니메이션은 오타쿠들에게 인기가 엄청 많았어서

파급력도 매우 컸었음

 

 

 

이 사건은 그당시 신문에서까지 실리기도하고

 

 

 

 

이 당시에 국제적으로 엄청 인기를끌던 싸이까지 동인지에 소환해서 성범죄자로 만들어버릴정도로

일본 서브컬쳐계가 불탔었음

 

삼계탕 장면이후로 기미가요(일본 국가)가 빠졌다등등

논란이 실시간으로 발굴이 됐었다.

 

이 삼계탕 사건이후로 한국요소는 일본애니에서 예전보다 진짜 가뭄에 콩나듯이 나온다.

혹은 남성독자들이아닌 여성독자들이 많은 애니메이션이라던가 범위가 매우 한정적이다